칼 도마 소독은 식약처 식중독 예방 수칙에 들어 있고,
도마는 채소용과 고기용을 나눠 쓰라고 안내해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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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마를 오래 쓰다 보면
칼자국 사이에 검은 점이 하나둘 보이죠.
오늘은 도마 곰팡이를 다루는 순서를 정리해 볼게요.
결론부터요. 도마 곰팡이는 세척보다
건조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씻고 눕혀 두면 아랫면이 계속 젖어 있거든요.
씻어도 지워지지 않는 검은 얼룩은
나무 속까지 번진 것일 수 있어요.

“도마 곰팡이, 왜 자꾸 생길까
곰팡이는 물기와 찌꺼기가 함께 남으면 잘 자라요.
나무도마는 칼자국이 생기면
그 틈에 찌꺼기와 물이 고이기 쉬워요.
식약처도 나무 식기에 틈이 생기면
음식물이 끼어 미생물이 늘기 쉽고,
덜 마르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이맘때 김장 준비로 도마를 자주 쓰면
마를 틈이 없어 곰팡이가 더 쉽게 보여요.
도마 가운데처럼 자주 칼이 닿는 자리는
칼자국이 몰려 있어 그쪽부터 검게 변하기 쉬워요.
도마는 다 쓰면 바로 씻고 바로 말리는 게 기본이에요.
“도마 세척, 이 순서로 해요

도마 세척은 이 4단계면 충분해요.
특별한 세제보다 순서를 지키는 게 먼저예요.
① 쓰고 나면 바로 찌꺼기 긁어내기
② 세제 묻힌 솔로 결 따라 문지르기
③ 흐르는 물에 양면 모두 헹구기
④ 세워서 바람 드는 곳에 말리기
②에서 수세미보다 솔을 쓰는 건
칼자국 틈까지 솔모가 들어가서예요.
결을 따라 문지르면 틈 속 찌꺼기가 잘 빠져요.
나무도마를 물에 오래 담가 두면
나무가 물을 먹어 갈라지기 쉬워요.
씻는 시간은 짧게, 말리는 시간은 길게 잡아요.
도마 세척을 저녁 설거지 끝에 몰아서 하면
밤새 젖은 채로 있기 쉬워요.
쓰자마자 바로 씻으면 아침 전에 다 말라요.
“나무도마는 세워서 말려요

사진: Fructibus / 위키미디어 공용 (CC0)
나무도마를 싱크대 위에 눕혀 두면
위쪽만 마르고 닿은 면은 젖은 채로 남아요.
곰팡이가 아랫면에서 먼저 보이는 이유예요.
세워 두면 양면에 바람이 닿아 건조가 빨라요.
두 개를 쓴다면 서로 붙지 않게 사이를 띄워 둬요.
도마 거치대가 없다면 벽에 기대어
바닥과 닿는 면을 줄여 주기만 해도 달라요.
햇볕이 아니라 바람이 잘 드는 곳이면 돼요.
강한 햇볕에 오래 두면 나무가 뒤틀릴 수 있어요.
완전히 마른 걸 확인하고 서랍에 넣어요.
세우기 전에 마른 행주로 물기를 한 번 닦으면
마르는 시간이 조금 더 줄어요.
“칼과 도마는 나눠 써요
식약처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은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세척·소독, 구분 사용, 보관 온도예요.
그중 둘이 도마와 바로 이어져요.
씻고 소독하는 것, 그리고 나눠 쓰는 것이에요.
칼과 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류용으로 구분해요.
도마가 하나뿐이면 순서를 정해요.
채소를 먼저 썰고 고기, 생선 순으로 쓰면
날고기 즙이 채소에 옮겨 갈 일이 줄어요.
조리도구는 열탕이나 살균소독제로
소독하라는 안내도 함께 있어요.
나무도마는 끓는 물에 오래 두기보다
씻은 뒤 잘 말리는 쪽에 힘을 줘요.
“도마 곰팡이, 바꿀 때 보는 것

세척과 건조를 해도 남는 도마 곰팡이는
나무 깊이 들어갔을 수 있어요.
이럴 땐 바꾸는 쪽이 마음 편해요.
✔ 씻어도 검은 얼룩이 그대로예요
✔ 칼자국이 깊게 패어 있어요
✔ 마른 뒤에도 냄새가 남아요
✔ 나무가 크게 갈라졌어요
하나라도 해당하면 새 도마를 생각해 봐요.
특히 날고기용 도마부터 먼저 바꿔요.
표면에 살짝 낀 얼룩은 도마 세척과 건조를
며칠 반복하면 옅어지기도 해요.
그래도 그대로라면 그때 바꿔도 늦지 않아요.
“도마 곰팡이 Q&A
도마 곰팡이에 많이 묻는 두 가지예요.
Q1: 플라스틱 도마도 곰팡이가 생기나요?
A1: 생겨요. 칼자국 틈에 물이 고이면 같아요.
뜨거운 물에 휘는 제품도 있으니
표시된 내열 온도를 먼저 봐요.
Q2: 나무도마에 식초나 소금을 쓰면 되나요?
A2: 냄새를 줄이는 데 쓰는 분이 많지만
곰팡이를 없앤다는 공식 기준은 찾지 못했어요.
도마 세척 뒤 충분한 건조가 먼저예요.
여러분 댁 도마는 나무파세요, 플라스틱파세요?
한 단어로 댓글 남겨 주세요.
“도마 곰팡이 정리
도마 곰팡이는 바로 씻고,
세워서 바짝 말리는 것으로 막아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은 바꿀 때라는 신호예요.
거치대를 고른다면 도마 두께가 들어가는지,
아래로 물이 빠지는 구조인지부터 봐요.
도마 상태는 나무 종류와 쓰는 횟수,
주방 습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오늘 정리는 출발점으로 삼고,
얼룩과 냄새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2026년 1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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