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좋은 날을 나누는 성글벙글입니다😊
오늘은 고등어조림 맛있게 하는 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포스팅으로 알아볼게요.
집에서 만들 때마다 비린내가 걱정이었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 보세요.
양념을 진하게 하면 비린내가 가려진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손질과 끓이는 순서가 맛을 더 크게 갈라요.

“고등어조림, 결론부터 말하면

고등어조림이 맛있게 되는 결론은 세 가지예요.
핏물과 검은 막을 깨끗이 씻고,
무를 먼저 익히고, 뚜껑을 열어 조리는 것.
가을은 살이 오른 고등어가 장에 많이 보이는 철이라
이맘때 저녁 반찬으로 고등어조림을 찾는 집이 많아요.
그만큼 비린내 때문에 고민하는 분도 많고요.
비린내는 대부분 손질에서 남은 핏물과
뚜껑을 닫고 끓일 때 갇힌 냄새에서 와요.
이 두 가지만 챙겨도 맛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여기에 무를 언제 넣느냐가 더해지면
국물 맛까지 깊어져요. 순서대로 볼게요.
“고등어조림 비린내, 손질에서 줄여요

고등어 토막을 흐르는 찬물에 씻으면서
뼈 쪽에 붙은 핏물과 배 안쪽 검은 막을
손가락이나 숟가락으로 살살 긁어내요.
이 부분이 비린내의 큰 몫을 차지하거든요.
핏물만 잘 씻어도 비린내가 많이 줄어요.
씻은 토막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 둬요.
물기가 남으면 양념이 겉돌고 국물도 묽어져요.
쌀뜨물이 있다면 잠깐 담가 두었다가
건져 쓰는 집도 많아요.
없으면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냉동 고등어라면 하루 전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녹인 뒤 같은 방법으로 손질해요.
급하다고 뜨거운 물에 녹이면 살이 물러지기 쉬워요.
“고등어조림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은 미리 섞어 두면 끓일 때 훨씬 편해요.
고등어 한 마리 기준으로 흔히 쓰는 비율이에요.
간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이나 올리고당 1큰술,
맛술 2큰술에 다진 생강을 조금 넣어 섞어요.
생강과 맛술은 비린내를 덜어 주는 재료라
집에 있다면 넣는 걸 권해요.
매운 걸 못 드시면 고춧가루를 줄이고
간장 양념으로만 해도 맛있게 돼요.
아이와 함께 먹는 집이라면 이쪽이 무난해요.
자반 고등어처럼 소금에 절인 것을 쓴다면
간장을 절반쯤으로 줄여야 짜지 않아요.
물에 잠깐 담가 소금기를 빼고 쓰는 방법도 있어요.
고등어 크기와 냄비 크기에 따라 양이 달라져요.
처음엔 조금 싱겁게 하고 마지막에 간을 맞춰요.
조릴수록 국물이 줄어 간이 점점 세지거든요.
“고등어조림 하는 순서

고등어조림은 이 순서대로 하면 어렵지 않아요.
① 무를 도톰하게 썰어 냄비 바닥에 깔아요
② 물을 무가 잠길 만큼 붓고 먼저 끓여요
③ 무가 반쯤 익으면 고등어를 올려요
④ 양념장을 고등어 위에 고루 끼얹어요
⑤ 뚜껑을 열고 국물을 끼얹으며 조려요
⑥ 대파와 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마무리해요
무는 고등어보다 익는 데 오래 걸려요.
그래서 무를 먼저 끓여 두는 게 핵심이에요.
같이 넣으면 고등어 살이 다 부서질 때까지
무가 설컹거리는 일이 생기기 쉽거든요.
무는 손가락 한 마디 두께로 썰면 적당해요.
너무 얇으면 금세 물러서 모양이 흐트러지고
너무 두꺼우면 속까지 간이 배는 데 오래 걸려요.
“냄비 뚜껑, 열까 닫을까

고등어를 넣은 뒤 처음 몇 분 동안은
냄비 뚜껑을 열어 두는 게 좋아요.
비린내가 김과 함께 빠져나가거든요.
뚜껑을 꼭 닫고 끓이면 냄새가 갇혀
비린내가 국물에 그대로 남기 쉬워요.
중불에서 국물을 숟가락으로 떠서
고등어 위에 몇 번씩 끼얹어 주세요.
뒤집으면 살이 부서지니 그대로 두는 게 좋아요.
국물이 자작해지면 불을 줄여 마무리해요.
끓이는 동안 부엌 창문을 열거나
후드를 켜 두면 집 안에 냄새가 덜 남아요.
냄비는 바닥이 넓은 것을 골라 주세요.
고등어가 겹치지 않고 한 겹으로 놓여야
양념이 고루 배고 모양도 덜 부서져요.
“고등어조림, 이것도 넣어 볼까요

무 말고도 고등어조림에 잘 어울리는 재료가 있어요.
감자를 넣으면 국물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묵은지를 깔면 새콤한 맛이 비린내를 덮어 줘요.
묵은지를 쓸 때는 양념장의 간장을 줄여요.
김치 국물에 이미 간이 배어 있어서
그대로 넣으면 짜게 되기 쉽거든요.
감자도 무처럼 익는 데 시간이 걸려요.
무와 함께 냄비 바닥에 깔아 먼저 끓이면
고등어를 넣을 때쯤 알맞게 익어 있어요.
시래기나 우거지를 깔아도 잘 어울려요.
삶아서 물기를 꼭 짠 뒤 된장에 살짝 무쳐 깔면
구수한 맛이 더해져 또 다른 고등어조림이 돼요.
“고등어조림 Q&A
고등어조림을 만들 때 많이 묻는 세 가지예요.
Q1: 물 대신 다른 걸 넣어도 되나요?
A1: 멸치나 다시마를 우린 국물을 쓰면
감칠맛이 더해져요. 쌀뜨물을 쓰는 집도 있어요.
없으면 맹물로 해도 양념장만으로 충분히 맛있어요.
Q2: 고등어 살이 자꾸 부서져요.
A2: 국물이 끓을 때 고등어를 올리고,
조리는 동안 뒤집지 않는 게 좋아요.
숟가락으로 국물만 끼얹어 주면 모양이 살아요.
Q3: 미리 만들어 둬도 되나요?
A3: 한 번 식혔다가 다시 데우면
양념이 속까지 더 배어 맛있다는 분도 많아요.
냉장 보관하고 되도록 빨리 드시는 게 좋아요.
“고등어조림 한눈에 정리

고등어조림 비린내는 손질과 뚜껑에서 갈려요.
핏물을 씻고, 무를 먼저 익히고, 열고 조려요.
양념장은 미리 섞어 두고 처음엔 싱겁게,
마지막에 맛을 보며 간을 맞추면 실패가 적어요.
남은 고등어조림은 식혀서 냉장 보관하고
다시 데울 땐 국물을 조금 더해 주세요.
오늘 저녁엔 냄비에 무부터 먼저 깔아 보세요.
그 한 가지 순서만 바꿔도 맛이 달라져요.
핏물 씻기와 뚜껑 열기까지 챙기면 더 좋고요.
조리는 시간은 고등어 크기와 불 세기에 따라 달라요.
오늘 정리한 순서는 출발점으로 삼고,
무가 젓가락에 쑥 들어가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2026년 10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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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성글벙글의 집밥 정보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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