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약품 버리는 법, 물약도 우체통에 넣어도 될까요 (약 종류 4가지)
유통기한 지난 약은 종량제봉투가 아니라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따로 모아 버려요.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좋은 날을 나누는 성글벙글입니다😊
약 상자를 정리하다 보면 먹다 남은 감기약,
기한 지난 연고가 한 봉지씩 나오더라구요.
오늘은 폐의약품 버리는 법을 정리해 볼게요.
결론부터요. 폐의약품 버리는 법은 두 갈래예요.
보건소·주민센터 같은 곳의 수거함에 넣거나,
일부 지역은 우체통에 넣을 수 있어요.
다만 물약과 연고, 안약은
우체통에 넣지 않아요.

“폐의약품 버리는 법, 왜 따로 모을까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돼 쓸 수 없는 약을 말해요.
이런 약이 흙이나 하수구로 흘러가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어지럽힐 수 있어요.
그래서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따로 다뤄요.
정책브리핑의 싱크대 안내에서도
약은 소각이 원칙이라고 적고 있어요.
싱크대나 변기에 흘려보내지 않는 게 먼저예요.
환경부 설명으로는 한 해 수거량이
2019년 387톤에서
2023년 772톤으로 늘었어요.
따로 모아 버리는 집이 그만큼 늘었다는 뜻이에요.
수거함에 모인 약은 따로 모아 소각해요.
흙이나 물로 가지 않게 하는 게 목적이에요.
“약 종류마다 담는 법이 달라요

수거함에 넣기 전에 약 모양부터 나눠요.
약 종류는 크게 4가지로 보면 쉬워요.
정책브리핑 안내를 종류별로 옮기면 이래요.
✔ 알약은 알약만 모으기
✔ 가루약은 포장 그대로 밀봉
✔ 물약은 모아서 뚜껑 닫기
✔ 연고·스프레이는 포장째 내기
알약을 껍데기째 넣으면 부피만 커져요.
비닐 포장을 벗겨 알약만 한 봉지에 모으고,
가루약은 뜯으면 흩날리니 그대로 둬요.
물약은 새지 않게 뚜껑을 꽉 닫아요.
유리병에 든 물약은 깨질 수 있어서
플라스틱 시럽병에 옮겨 담으라는 안내도 있어요.
“수거함은 어디에 있을까

사진: Subhrajyoti07 /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4.0)
수거함은 보건소, 주민센터, 구청에 많고
약국에 두는 곳도 있어요.
위치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지역별로 찾을 수 있어요.
모든 약국에 수거함이 있는 건 아니에요.
들고 가기 전에 동네 약국에 한 번 물어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알약과 가루약, 물약, 연고를
종류별로 작은 봉투에 나눠 담아 가면
수거함 앞에서 다시 정리할 일이 없어요.
수거함 입구가 좁은 곳도 있어서
큰 비닐 한 덩어리보다 작은 봉투 여러 개가
넣기 편하더라구요.
“우체통에는 무엇까지 넣을까

우체통 배출은 일부 지자체에서 하는 방식이에요.
세종 시범을 시작으로 하는 곳이 늘고 있어요.
우리 동네가 되는지는 구청 안내로 확인해요.
✔ 회수봉투나 종이봉투에 담기
✔ 봉투 겉에 '폐의약품' 적기
✔ 입구를 밀봉해 우체통에 넣기
회수봉투는 주민센터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어요.
없으면 일반 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적어도 돼요.
우체통에 넣은 약은 우체국이 거둬
지자체가 정한 보관 장소로 보내고,
그다음 소각해요. 그래서 밀봉이 중요해요.
봉투 입구를 테이프로 한 번 더 붙여 넣어요.
물약·연고·안약은 우체통 대신 수거함으로 가요.
새어 나오면 다른 우편물이 상할 수 있어서예요.
“폐의약품, 애초에 덜 생기게 하려면
버릴 약을 줄이는 방법도 있어요.
정책브리핑 기사에서는 약을 보관할 때
증상과 유통기한을 적어 두라고 권해요.
봉투에 '목감기, 26년 5월'처럼 적어 두면
다음에 아플 때 먹을 수 있는 약인지
바로 알 수 있어서 같은 약을 또 사지 않아요.
약 상자는 일 년에 두 번쯤 한꺼번에 열어 봐요.
기한이 지난 약을 그때 골라내면
폐의약품 버리는 법도 한 번에 끝나요.
먹어도 되는지 헷갈리는 약은
남겨 두지 말고 약사에게 물어보는 게 좋아요.
“폐의약품 버리는 법 Q&A
폐의약품 버리는 법에 많이 묻는 두 가지예요.
Q1: 약 상자와 설명서도 같이 넣나요?
A1: 수거함에는 약만 담아 가요.
종이 상자는 종이류로 따로 내면 부피가 줄어요.
알약을 싼 비닐 포장도 벗겨서 알약만 담아요.
Q2: 우체통 위치는 어떻게 찾나요?
A2: 우정사업본부 누리집의
'우체국 위치 찾기'로 찾을 수 있어요.
여러분 댁 약 상자에 기한 지난 약, 몇 봉지 있나요?
숫자 하나로 댓글 남겨 주세요.
“폐의약품 버리는 법 정리
폐의약품 버리는 법은 종류별로 나눠 담아
수거함에 넣는 게 기본이에요.
우체통은 알약과 가루약만, 되는 지역에서만 써요.
오늘 기한 지난 약부터 한 봉지로 모아 보세요.
물약은 뚜껑만 꽉 닫아 따로 담으면 돼요.
오늘 내용은 환경부 설명자료와 정책브리핑의
폐의약품 배출 안내에서 확인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2026년 11월 기준이라 이후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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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성글벙글의 생활정보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