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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버리는 법, 물약도 우체통에 넣어도 될까요 (약 종류 4가지)

seongdaeeyo 2026. 11. 5. 10:20
유통기한 지난 약은 종량제봉투가 아니라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따로 모아 버려요.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좋은 날을 나누는 성글벙글입니다😊

 

약 상자를 정리하다 보면 먹다 남은 감기약,
기한 지난 연고가 한 봉지씩 나오더라구요.
오늘은 폐의약품 버리는 법을 정리해 볼게요.

 

결론부터요. 폐의약품 버리는 법은 두 갈래예요.
보건소·주민센터 같은 곳의 수거함에 넣거나,
일부 지역은 우체통에 넣을 수 있어요.

 

다만 물약과 연고, 안약은
우체통에 넣지 않아요.

남색 탁자 위에 남은 알약 봉지와 시럽병이 담긴 약 바구니 하나가 크게 놓인 모습

“폐의약품 버리는 법, 왜 따로 모을까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돼 쓸 수 없는 약을 말해요.

 

이런 약이 흙이나 하수구로 흘러가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어지럽힐 수 있어요.
그래서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따로 다뤄요.

 

정책브리핑의 싱크대 안내에서도
약은 소각이 원칙이라고 적고 있어요.
싱크대나 변기에 흘려보내지 않는 게 먼저예요.

 

환경부 설명으로는 한 해 수거량이
2019년 387톤에서
2023년 772톤으로 늘었어요.

 

따로 모아 버리는 집이 그만큼 늘었다는 뜻이에요.
수거함에 모인 약은 따로 모아 소각해요.
흙이나 물로 가지 않게 하는 게 목적이에요.

“약 종류마다 담는 법이 달라요

폐의약품 버리는 법을 약 종류별로 정리한 확인 카드

수거함에 넣기 전에 약 모양부터 나눠요.
약 종류는 크게 4가지로 보면 쉬워요.
정책브리핑 안내를 종류별로 옮기면 이래요.

 

✔ 알약은 알약만 모으기
✔ 가루약은 포장 그대로 밀봉
✔ 물약은 모아서 뚜껑 닫기
✔ 연고·스프레이는 포장째 내기

 

알약을 껍데기째 넣으면 부피만 커져요.
비닐 포장을 벗겨 알약만 한 봉지에 모으고,
가루약은 뜯으면 흩날리니 그대로 둬요.

 

물약은 새지 않게 뚜껑을 꽉 닫아요.
유리병에 든 물약은 깨질 수 있어서
플라스틱 시럽병에 옮겨 담으라는 안내도 있어요.

“수거함은 어디에 있을까

동네 보건소 1층 폐의약품 수거함에 약 봉투를 넣는 60대 여성

사진: Subhrajyoti07 /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4.0)

 

수거함은 보건소, 주민센터, 구청에 많고
약국에 두는 곳도 있어요.
위치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지역별로 찾을 수 있어요.

 

모든 약국에 수거함이 있는 건 아니에요.
들고 가기 전에 동네 약국에 한 번 물어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알약과 가루약, 물약, 연고를
종류별로 작은 봉투에 나눠 담아 가면
수거함 앞에서 다시 정리할 일이 없어요.

 

수거함 입구가 좁은 곳도 있어서
큰 비닐 한 덩어리보다 작은 봉투 여러 개가
넣기 편하더라구요.

“우체통에는 무엇까지 넣을까

우체통에 넣는 약과 수거함으로 가는 약을 나눈 카드

우체통 배출은 일부 지자체에서 하는 방식이에요.
세종 시범을 시작으로 하는 곳이 늘고 있어요.
우리 동네가 되는지는 구청 안내로 확인해요.

 

✔ 회수봉투나 종이봉투에 담기
✔ 봉투 겉에 '폐의약품' 적기
✔ 입구를 밀봉해 우체통에 넣기

 

회수봉투는 주민센터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어요.
없으면 일반 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적어도 돼요.

 

우체통에 넣은 약은 우체국이 거둬
지자체가 정한 보관 장소로 보내고,
그다음 소각해요. 그래서 밀봉이 중요해요.
봉투 입구를 테이프로 한 번 더 붙여 넣어요.

 

물약·연고·안약은 우체통 대신 수거함으로 가요.
새어 나오면 다른 우편물이 상할 수 있어서예요.

“폐의약품, 애초에 덜 생기게 하려면

버릴 약을 줄이는 방법도 있어요.
정책브리핑 기사에서는 약을 보관할 때
증상과 유통기한을 적어 두라고 권해요.

 

봉투에 '목감기, 26년 5월'처럼 적어 두면
다음에 아플 때 먹을 수 있는 약인지
바로 알 수 있어서 같은 약을 또 사지 않아요.

 

약 상자는 일 년에 두 번쯤 한꺼번에 열어 봐요.
기한이 지난 약을 그때 골라내면
폐의약품 버리는 법도 한 번에 끝나요.

 

먹어도 되는지 헷갈리는 약은
남겨 두지 말고 약사에게 물어보는 게 좋아요.

“폐의약품 버리는 법 Q&A

폐의약품 버리는 법에 많이 묻는 두 가지예요.

 

Q1: 약 상자와 설명서도 같이 넣나요?
A1: 수거함에는 약만 담아 가요.
종이 상자는 종이류로 따로 내면 부피가 줄어요.
알약을 싼 비닐 포장도 벗겨서 알약만 담아요.

 

Q2: 우체통 위치는 어떻게 찾나요?
A2: 우정사업본부 누리집의
'우체국 위치 찾기'로 찾을 수 있어요.

 

여러분 댁 약 상자에 기한 지난 약, 몇 봉지 있나요?
숫자 하나로 댓글 남겨 주세요.

“폐의약품 버리는 법 정리

폐의약품 버리는 법은 종류별로 나눠 담아
수거함에 넣는 게 기본이에요.
우체통은 알약과 가루약만, 되는 지역에서만 써요.

 

오늘 기한 지난 약부터 한 봉지로 모아 보세요.
물약은 뚜껑만 꽉 닫아 따로 담으면 돼요.

 

오늘 내용은 환경부 설명자료와 정책브리핑의
폐의약품 배출 안내에서 확인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2026년 11월 기준이라 이후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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