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식용유 버리는 법, 키친타월에 흡수할까 싱크대는 왜 안 될까 (양에 따라 2가지)
튀김 기름을 싱크대에 부으면
배관 안쪽에 달라붙어 막힘의 원인이 돼요.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좋은 날을 나누는 성글벙글입니다😊
오늘은 폐식용유 버리는 법을
포스팅으로 양에 따라 나눠 정리해 볼게요.
뜨거운 물을 같이 부으면 괜찮겠지 했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 보세요.
먼저 결론이에요. 폐식용유 버리는 법은
양에 따라 2가지로 나뉘어요.
적으면 흡수해서 종량제봉투, 많으면 수거함이에요.
어느 쪽이든 싱크대나 변기에는 붓지 않아요.
뜨거운 물이나 세제를 함께 흘려도
기름이 다시 굳는 건 막지 못하거든요.

“폐식용유 버리는 법, 먼저 양부터 봐요

프라이팬에 얇게 남은 기름은 적은 양이에요.
전이나 볶음을 하고 바닥에 남은 정도라면
키친타월로 닦아 내는 쪽으로 가요.
튀김을 하고 냄비에 남은 기름은 많은 양이에요.
닦아 내기엔 휴지가 너무 많이 들어서
병에 모아 폐식용유 수거함으로 보내는 쪽이 맞아요.
기준을 컵으로 잡으면 쉬워요.
종이로 닦아 낼 수 있는 정도면 적은 양,
병에 따라 담아야 할 정도면 많은 양으로 봐요.
지자체 안내도 대체로 이렇게 나눠요.
적은 양은 흡수시켜 일반쓰레기로,
많은 양은 전용 수거함이나 처리업체로요.
가게처럼 기름이 아주 많이 나오는 곳은
따로 처리업체와 계약해서 내보내요.
집에서는 위의 2가지만 기억하면 충분해요.
“적은 양은 흡수해서 버려요

기름이 조금 남았다면 이 순서로 확인해 보세요.
✔ 기름이 충분히 식었나요
✔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남김없이 닦았나요
✔ 기름 묻은 종이를 비닐에 한 번 싸 두었나요
✔ 일반 종량제봉투에 넣었나요
✔ 닦은 팬은 그다음에 세제로 씻었나요
닦고, 싸고, 종량제봉투로.
기름을 닦아 낸 뒤 씻으면
설거지물에 섞이는 기름도 확 줄어요.
뜨거운 기름은 바로 만지지 않아요.
식기 전에 종이로 닦으면 손을 데기 쉽고
종이가 기름을 머금어 더 뜨거워질 수 있어요.
“우유팩을 쓰면 더 깔끔해요

반 컵쯤 되는 애매한 양이라면
빈 우유팩에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채워
식은 기름을 부어 흡수시키는 방법도 있어요.
기름이 다 스며들면 입구를 접어
테이프로 막고 종량제봉투에 넣어요.
흐를 일이 없어 봉투가 깨끗하게 유지돼요.
이렇게 쓴 우유팩은 재활용이 아니라
일반쓰레기로 보내는 거예요.
기름이 밴 종이는 재활용이 어렵거든요.
“많은 양은 폐식용유 수거함으로

튀김 기름처럼 양이 많다면
폐식용유 수거함을 찾아요.
행정복지센터나 아파트 단지에 두는 곳이 많아요.
수거함에 낼 때는 기름을 식힌 뒤
뚜껑 있는 페트병이나 병에 담아요.
튀김 찌꺼기는 체로 걸러 내고 담는 게 좋아요.
받는 기름의 종류는 지역마다 달라요.
식물성 기름만 받고 동물성 기름이나
엔진오일은 받지 않는 곳도 있어요.
폐식용유 수거함에 모인 기름은
따로 걷어 가 다시 쓰이는 자원이 돼요.
그래서 물이나 찌꺼기를 섞지 않는 게 중요해요.
수거함이 없는 동네도 있어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 주택이라면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에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싱크대에 부으면 안 되는 이유

기름은 물과 섞이지 않고 위에 떠요.
싱크대 배관을 지나며 식으면
안쪽 벽에 달라붙어 굳어요.
거기에 음식물 찌꺼기가 엉겨 붙으면
배수가 느려지고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한번 막히면 뚫는 데 품이 많이 들어요.
하수로 흘러간 기름은 물을 더럽히는 원인이 돼요.
그래서 폐식용유 버리는 법에서
싱크대와 변기는 처음부터 빼 두는 거예요.
“폐식용유 버리는 법, 이럴 땐 어떻게
고기를 굽고 나온 기름도 폐식용유 버리는 법과 같아요.
식으면 하얗게 굳으니 숟가락으로 긁어
키친타월에 싸서 종량제봉투에 넣으면 돼요.
참치캔이나 통조림에 든 기름도 마찬가지예요.
싱크대에 따라 버리지 말고
키친타월로 흡수시켜 버려요.
굳은 기름도, 캔 기름도 종이로 닦아서 버려요.
캔은 기름을 닦은 뒤 헹궈서
캔류로 분리배출하면 돼요.
“다시 쓸 기름은 이렇게 둬요

한 번 튀긴 기름을 다시 쓰고 싶다면
식힌 뒤 체에 걸러 찌꺼기를 빼요.
뚜껑을 닫아 햇빛 없는 서늘한 곳에 둬요.
색이 많이 짙어졌거나 냄새가 달라졌다면
아깝더라도 버리는 쪽을 골라요.
그때 폐식용유 버리는 법은 위의 양 기준 그대로예요.
유통기한이 지난 새 식용유도 같은 방법이에요.
양이 많으니 폐식용유 수거함으로 보내고,
남은 병은 기름기를 닦아 재질대로 내요.
식용유 병 안쪽에 남은 기름은
키친타월을 넣어 한 번 닦아 내면
분리배출할 때 손에 덜 묻어요.
“폐식용유 버리는 법 Q&A
폐식용유 버리는 법에 많이 묻는 세 가지예요.
Q1: 기름을 굳혀 버리는 가루를 써도 되나요?
A1: 굳혀서 종량제봉투에 넣는 방식이라
흡수시켜 버리는 것과 같은 갈래예요.
양이 많다면 수거함이 먼저예요.
Q2: 기름을 음식물 쓰레기에 섞어도 되나요?
A2: 액체 기름은 섞지 않는 게 좋아요.
받는 품목은 지역 안내마다 다르니
사는 곳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Q3: 페트병에 담은 기름을 일반쓰레기로 내도 되나요?
A3: 병째 버리면 봉투 안에서 샐 수 있어요.
수거함에 내거나, 적은 양씩 나눠
종이에 흡수시켜 버리는 쪽이 안전해요.
“폐식용유 버리는 법 정리

폐식용유 버리는 법을 한 번 정해 두면
튀김 하는 날 뒷정리가 훨씬 가벼워져요.
여러분 댁은 튀김 기름을 다시 쓰세요,
한 번 쓰고 바로 버리세요?
폐식용유 버리는 법은 양으로 정해요.
적으면 흡수해 종량제봉투, 많으면 수거함이에요.
싱크대와 변기에는 붓지 않아요.
오늘 부엌 서랍에 키친타월 한 롤과
빈 페트병 하나를 기름용으로 챙겨 두세요.
튀김 하는 날 바로 꺼내 쓰면 편해요.
폐식용유 수거함 위치와 받는 기름 종류는
사는 지역마다 조금씩 달라요.
버리기 전에 관리사무소나 행정복지센터 안내를
한 번 확인해 주세요.
(2026년 1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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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성글벙글의 생활정보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