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계량기함 안은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영하 10도)
얼은 수도 녹이기는 불이 아니라
50~60도 따뜻한 물수건으로 천천히 해야 해요.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좋은 날을 나누는 성글벙글입니다😊
첫 한파 소식이 들리는 날 저녁,
현관 옆 계량기함을 열어 보면 텅 비어 있고
틈으로 찬 바람이 그대로 드는 집이 많아요.
오늘은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안내로 정리해요.
결론부터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은 세 가지예요.
계량기함 안을 보온재로 채우고, 겉을 막고,
추운 밤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두기예요.
얼고 나서 불이나 드라이기를 대면
계량기가 깨지거나 불이 날 수 있어요.

“수도계량기 동파, 언제부터 걱정할까

서울시는 하루 최저기온으로
동파예보를 4단계로 나눠 알려요.
그중 3단계인 경계는 최저기온
영하 10도 미만이 이틀 넘게 이어질 때예요.
서울시 분석을 보면 이런 날이 계속될 때
동파가 많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영하 15도 아래로 떨어지면
동파가 갑자기 늘었다고 해요.
그래서 첫 영하 10도 예보가 나오기 전에
계량기함부터 손보는 게 좋아요.
계량기함은 현관 밖이나 땅속 작은 상자라
바깥 찬 공기를 거의 그대로 받아요.
집 안 수도관보다 먼저 어는 까닭이에요.
“계량기함 보온재 채우는 순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은 순서만 알면
어렵지 않아요. 네 단계로 보면 이래요.
① 계량기함 안 물기를 닦아요
② 헌 옷·에어캡으로 꽉 채워요
③ 비닐을 넓게 붙여 막아요
④ 드러난 수도관도 감싸요
물기를 먼저 닦는 건 젖은 보온재가
도리어 차갑게 얼 수 있어서예요.
뚜껑을 닫은 뒤 그 위를 비닐로 덮으면 돼요.
서울시 안내에 나온 보온재는
헌 옷, 에어캡, 비닐 같은 것들이에요.
집에 있는 걸로 충분하다는 뜻이에요.
핵심은 찬 공기가 들어올 틈을 막는 거예요.
채우기만 하고 겉을 안 막으면
바람이 그 틈으로 다시 들어와요.
“수도꼭지 조금 틀어 두기, 왜 효과 있을까

사진: Angelsharum /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3.0)
고인 물은 흐르는 물보다 쉽게 얼어요.
그래서 서울시는 아주 추운 밤에는
물을 조금씩 흘려 두라고 안내해요.
수도꼭지는 물줄기가 가늘게 이어질 만큼만
열어 두면 돼요. 세게 틀 필요는 없어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에서
가장 손이 덜 가는 방법이에요.
화장실이나 보일러 옆처럼
배관이 밖으로 드러난 곳도 함께 봐요.
보온재로 감싸 두면 찬 공기를 덜 받아요.
“열선은 왜 권하지 않을까
동파를 막으려고 열선을 감는 집도 있어요.
그런데 서울시는 열선이 과열돼
불이 난 일이 잦다고 알렸어요.
그래서 계량기와 이어진 배관에는
열선을 쓰지 말라고 권해요.
보온재로 채우고 막는 쪽이 더 안전해요.
"그럼 이미 얼어 버렸으면 어떡해요?"
한파가 온 뒤에야 이렇게 묻게 되기 쉬워요.
답은 아래 순서에 있어요.
“얼은 수도계량기, 녹이는 법과 신고
물이 안 나오면 계량기가 언 경우가 많아요.
이때는 50~60도 따뜻한 물수건으로
계량기와 수도관을 골고루 감싸 녹여요.
펄펄 끓는 물을 확 부으면
열 때문에 계량기가 상할 수 있어요.
토치나 헤어드라이기는 불이 날 수 있어 피해요.
물이 다시 나오면 젖은 보온재를 꺼내고
마른 헌 옷으로 바꿔 채워 두세요.
젖은 채로 두면 다음 추운 밤에 또 얼어요.
계량기 유리가 깨졌거나 부풀었다면
서울은 120 다산콜재단이나
관할 수도사업소에 알려요.
다른 지역은 사는 곳 수도사업소에 물어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Q&A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에 많이 묻는 두 가지예요.
Q1: 보온재를 따로 사야 하나요?
A1: 꼭 그렇진 않아요. 서울시 안내에 나온 것도
헌 옷, 에어캡, 비닐처럼 집에 있는 것들이에요.
틈 없이 꽉 채우고 겉을 막는 게 더 중요해요.
Q2: 계량기가 깨지면 교체는 누가 하나요?
A2: 서울은 2021년 수도조례가 바뀐 뒤
동파된 계량기 교체비를 쓰는 사람이 내요.
미리 막는 편이 돈도 덜 드는 셈이에요.
댁의 계량기함은 지금 비어 있나요,
뭔가 채워져 있나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정리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은 추워지기 전에 해 둬야
의미가 있어요. 영하 10도 예보가 기준이에요.
계량기함은 헌 옷으로 채우고 비닐로 막고,
추운 밤엔 수도꼭지를 가늘게 열어 둬요.
얼었으면 불 말고 따뜻한 물수건이에요.
이번 주말, 계량기함 뚜껑부터 열어 보세요.
오늘 정리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겨울마다 내는 동파 예방 안내에서 골랐어요.
지역마다 신고처는 다를 수 있어요.
(2026년 1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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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하 10도 전에 계량기함을 보온재로 채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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