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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난각번호 보는 법, 맨 끝 숫자 사육환경번호 뜻은? (10자리)

seongdaeeyo 2026. 10. 28. 10:30
방사 사육으로 낳은 달걀은
껍데기에 찍힌 번호의 맨 끝이 1이에요.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좋은 날을 나누는 성글벙글입니다😊

 

오늘은 계란 난각번호 보는 법을
포스팅으로 알아볼게요.
마트에서 달걀을 집어 들고 껍데기의 숫자를
한참 들여다본 적이 있으실 거예요.

 

껍데기 숫자가 무슨 뜻인지 궁금하셨다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 보세요.
알고 나면 장보기가 한결 쉬워져요.

 

먼저 결론이에요. 계란 난각번호는
10자리가 기본이에요.
앞 4자리는 산란일자, 가운데 5자리는 농장 번호,
맨 끝 1자리는 사육환경번호예요.

 

포장지의 날짜와 껍데기의 날짜는
서로 다른 정보일 수 있어요.
하나씩 차례대로 볼게요.

마트 달걀 코너 앞에서 달걀판을 들고 껍데기를 살펴보는 성글이

“계란 난각번호, 10자리가 기본

부엌 조리대 위 달걀판에서 달걀 하나를 집어 든 손 클로즈업

계란 난각번호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정해진 표시예요.
달걀 껍데기에 세 가지를 함께 적게 돼 있어요.

 

산란일, 생산 농장의 고유번호,
그리고 사육환경번호예요.
세 가지는 꼭 함께 표시해야 해요.

 

표시기준에 실린 예시는
1004M3FDS2예요.
이 10자리를 앞에서부터 나눠 읽으면 돼요.

“계란 난각번호 읽는 순서

계란 난각번호 읽는 순서를 정리한 카드

계란 난각번호는 앞에서부터 이렇게 읽어요.

 

① 앞 4자리 = 산란일자(월·일)
② 가운데 5자리 = 농장 고유번호
③ 맨 끝 1자리 = 사육환경번호
④ 숫자 1~4로 사육 방식 확인

 

예시 1004M3FDS2라면 1004가 산란일자예요.
M3FDS 다섯 글자가 농장 고유번호,
마지막 2가 사육환경번호예요.

 

가운데 다섯 자리 고유번호는
「축산법」 제22조에 따라 관할 관청이
가축사육업 허가·등록 때 준 번호예요.

 

그래서 같은 고유번호가 찍힌 달걀은
같은 농장에서 나온 달걀이라는 뜻이에요.
어느 농장 달걀인지 거슬러 찾는 실마리가 돼요.

“산란일자, 앞 4자리 읽는 법

식탁 위에 달걀 두 개를 나란히 놓고 돋보기로 들여다보는 70대 여성

산란일자는 닭이 알을 낳은 날이에요.
표시기준은 월·일 순서의 네 자리로 쓰게 했어요.
1004라면 10월 4일에 낳은 달걀이에요.

 

1225라면 12월 25일,
0315라면 3월 15일이에요.
앞 두 자리가 달, 뒤 두 자리가 날이라
한 자리 달은 앞에 0을 붙여 써요.

 

조금 다른 경우도 있어요.
낳은 때부터 36시간 안에 모았다면
모은 날을 산란일자로 적을 수 있어요.

 

연도는 적지 않아요.
그래서 산란일자 네 자리만 보고
몇 년도 달걀인지는 알 수 없어요.

“사육환경번호 1~4, 뜻은 이래요

사육환경번호 1~4의 뜻을 정리한 카드

사육환경번호는 닭을 어떤 곳에서 길렀는지예요.
표시기준의 표는 네 가지로 나눠요.

 

1은 방사 사육, 자유 방목 기준을 채운 곳이에요.
2는 축사 안 평사, 바닥에 풀어 기르는 곳이에요.
축사 안 개방형 케이지도 2에 들어가요.

 

3은 개선된 케이지, 4는 기존 케이지예요.
같은 케이지라도 넓이에 따라 숫자가 갈려요.

 

3과 4는 닭 한 마리당 면적으로 갈라요.
마리당 0.075㎡ 이상이면 3,
그보다 좁으면 4예요.

 

사육환경번호는 사육 방식을 알려 주는 숫자예요.
신선도나 영양을 등급으로 매긴 숫자는 아니에요.
고를 때는 내 기준에 맞춰 보면 돼요.

“달걀 껍데기에 고유번호가 없을 때

시골 장터 좌판에서 작은 종이 상자에 담긴 달걀을 고르는 50대 남성

가끔 달걀 껍데기에 숫자가
다섯 자리만 찍힌 경우가 있어요.
작은 농장에서 낸 달걀일 수 있어요.

 

표시기준은 사육시설 면적이
10㎡ 미만인 닭 사육업이 포장해 파는
달걀에는 고유번호를 적지 않게 했어요.

 

이때는 "1004 2"처럼
산란일자와 사육환경번호만 보여요.
번호가 짧다고 잘못 찍힌 달걀은 아니에요.

“포장지에서 함께 볼 것

냉장고 안쪽 선반에 달걀을 상자째 넣는 30대 남성

달걀 포장지에는 소비기한이 따로 있어요.
산란일로 소비기한을 적는다면
"산란일로부터 ○○일까지"처럼 쓸 수 있어요.

 

포장지에는 보관 방법과 보관 온도,
"구입 후 냉장 보관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도 함께 적게 돼 있어요.

 

그래서 집에 오면 다른 장바구니보다 먼저
달걀부터 냉장고에 넣는 습관이 좋아요.

 

산란일자가 최근이어도
따뜻한 곳에 오래 두면 의미가 줄어요.

“장 볼 때 계란 난각번호 쓰는 법

장 볼 때는 세 가지를 차례로 보면 편해요.
먼저 포장지의 소비기한을 보고,
그다음 껍데기의 산란일자를 봐요.

 

마지막으로 사육환경번호를 보고
내가 원하는 사육 방식인지 골라요.
소비기한, 산란일자, 사육환경번호 순서예요.

 

집에 와서는 산란일자가 이른 달걀부터 써요.
새로 산 달걀을 남은 달걀 앞에 두면
오래된 달걀이 안쪽에 계속 남기 쉬워요.

 

금이 간 달걀은 따로 빼 두고
먼저 익혀 먹는 쪽을 권해요.
껍데기가 깨진 채로 오래 두지 않는 게 좋아요.

“계란 난각번호 Q&A

계란 난각번호에 많이 묻는 세 가지예요.

 

Q1: 계란 난각번호 숫자는 무슨 색으로 찍나요?
A1: 표시기준은 정해진 검인용·인쇄용 색소로
달걀 껍데기에 찍게 했어요.
아무 잉크나 쓰는 게 아니라 정해진 색소예요.

 

Q2: 산란일자가 오래되면 먹으면 안 되나요?
A2: 먹어도 되는지는 포장지의 소비기한으로 판단해요.
산란일자는 낳은 날을 알려 주는 정보예요.
두 날짜를 함께 보면 헷갈리지 않아요.

 

Q3: 사육환경번호가 1이면 더 좋은 달걀인가요?
A3: 사육 방식이 다르다는 뜻이에요.
값과 쓰임새를 함께 보고 고르면 돼요.
매일 먹는 달걀이라면 값도 중요한 기준이니까요.

“계란 난각번호 정리

아침 식탁에서 달걀 프라이를 접시에 담아 웃는 가족

여러분은 달걀 살 때 어디부터 보세요?
날짜, 번호, 가격 중 하나로 남겨 주세요.

 

계란 난각번호는 산란일자 4자리, 농장 5자리,
사육환경번호 1자리의 10자리예요.
먹는 기한은 포장지 소비기한으로 따로 봐요.

 

다음 장보기에서 달걀 껍데기 맨 끝 숫자를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알고 보면 고르는 기준이 하나 더 생겨요.

 

오늘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등의 표시기준」에서
확인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2026년 10월 기준이라 이후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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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성글벙글의 생활정보 포스팅이었습니다😎